[뉴스핌=문형민 기자]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 잠정했다는 소식에 기아차가 상승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1.51%)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 노사는 이날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은 내년 3월 4일부터 주간 연속 2교대제를 전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시간당 생산대수(UPH) 향상 등 생산성 제고로 총 생산량을 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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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