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전문가들의 감소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22만 1000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원유 재고가 26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는 수치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량은 420만 배럴 줄어 160만배럴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 보다 크게 줄었다. 하지만 정제유 재고는 25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재고는 38만 2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 미국의 일일 원유 수입량은 45만 9000 배럴 늘어난 836만 배럴(bpd)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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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