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실적 기대로 급락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3500원(1.31%) 오른 28만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6.8% 급락에서 하루만에 반등하는 셈이다.
최 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현 주가는 중국 게임업종 대비 2013년 PER 기준 -25.2% 할인영역에 위치한다"며 "과거와 같은 기업가치 프리미엄 부여는 어려우나 성장성을 감안할 때 중국 게임업종 대비 할인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길드워2 초반 흥행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기존게임 잠식효과를 만회할 것"이라며 "3분기 이후‘V’자형 실적 랠리를 감안하여 하반기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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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