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로안정화기구(ESM) 합헌 여부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었다.
1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0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0.50/1131.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9.2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29.30원보다 0.10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1.00원, 1129.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2.35포인트, 0.39% 내린 1만3254.29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25엔, 유로/달러는 1.276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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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