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논란 속 활동을 재개한 티아라가 첫 공개무대에서 '텐미닛' 굴욕을 당한 가운데 이제 홍콩 쇼케이스의 반응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8일 제주도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2 세계 자연보전총회 기념 K팝 에코 콘서트'에 참석해 '섹시 러브'를 열창했으나 팬들의 응원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노래를 다 부른 뒤 약간의 박수만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티아라는 '제주도 텐미닛' 논란을 뒤로 하고 오는 18일 오후 8시, 홍콩 구룡지역 완차이에 위치한 스타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현재 준비된 3000석 모두 매진됐으며 스탠딩석 500~1000석을 추가로 설치할 것을 놓고 고민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티아라 홍콩 쇼케이스는 홍콩 측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낸 것에 응한 것이며 개런티 또한 7억원이라 역대 최고 개런티로 알려졌다.
이번 티아라 홍콩 쇼케이스에는 홍콩 방송관계자를 비롯, 광고주와 동남아 에이전트들이 대거 참석 할 것으로 알려져 티아라 국외활동에 힘을 실어 줄 발판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국내 팬들과 대면한 결과 다소 외면 당하는 모습을 보인 티아라의 국외 진출에 긍정적인 전망이 계속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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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