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왕따를 당했던 학창시절을 언급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파니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파니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학창시절과 당시 왕따 경험을 털어놨다.
이와 더불어 과거 케이블채널 tvN '러브송'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왕따를 당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고백한 일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중학교 때부터 혼자 자랐다.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 친구 집에서 자고, 교회에서도 자면서 고등학교에 겨우 진학했다"며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이에 이파니는 학교에 돈을 내지 못해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당했을 뿐 아니라, 선생님은 '등록금 안낸 이파니, 너 나가', '등록금 안냈는데 학교 왜 왔냐' 등의 말로 모욕도 서슴지 않았다고.
결국 이는 아이들에게 알려졌고, 이파니는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다.
경제적으로 힘든 이파니를 향한 친구들의 악행 역시 지나쳤다. 이파니가 도시락을 싸가면 밥에 모래를 뿌리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으면 대걸레로 물을 뿌리기도 했다.
더이상 이같은 모욕을 참을 수 없던 이파니는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악착같이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파니 왕따 소식 접한 네티즌들은 "밝은 모습 속에 저렇게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 "왕따 이야기좀 그만, 죄다 왕따 당한 이야기 뿐! 지겹다 이제" "힘내세요! 안좋은 과거는 툴툴 털어버립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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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