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들은 올해로 막 25살 된 가십걸의 여주인공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라이언 레이놀즈 결혼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커플이 데이트를 시작한지 1 여년 만이다.
하얀 텐트 아래 치뤄진 두 사람의 피로연에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친구인 플로렌스 웰츠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세 곡의 노래를 직접 불렀고, DJ가 신나는 음악을 트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사람은 1년 전 열애설에 휩싸였을 때 부터 자주 함께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거나 서로의 가족들끼리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등 데이트를 즐겨 연인 사이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가십걸에서 함께 열연했던 펜 바드글리와 3년간 사귀다 헤어진데 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는 성격 차이로 짧은 만남을 가졌고, 라이언과 한 이번 결혼이 그녀에게는 첫 공식 결혼이다.
반면 35살인 라이언은 이미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해 올 초 헤어졌다.
한편 이 둘은 영화 '그린랜턴'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꽃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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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