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 재팬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8일 전세계 가입자수 6000만명을 돌파했다.
라인은 무료통화와 무료메신저 기능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현재 전세계 230개 이상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10일 NHN 재팬에 따르면 7월 말 전세계 가입자수 5000만명을 달성한 후 6주 만에 1000만명이 신규 가입할 정도로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8월에는 블랙베리 버전을 출시했으며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통신사 및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라인은 이러한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사업화 및 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유료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는 ‘스티커샵’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8월 매출만 3억엔을 넘어서는 등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향후 라인은 연내 사용자 1억명 확보를 목표로 전세계 각국 통신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플랫폼 콘텐츠 확충에 주력하며 북미, 중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