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오미자가 주로 ‘오미자 차’나 ‘오미자 청’으로 소비되는 점에 착안해, 건 오미자가 아닌 ‘생 오미자’와 ‘오미자 청’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점에서 최대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올해 첫 수확한 오미자를 40톤 가량 준비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생 오미자(1kg/1팩)’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생 오미자를 가공해 ‘오미자 청’을 담아 음료로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담금용 관련 상품도 함께 진열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백설 하얀설탕(3kg)’을 5,020원에, ‘글라스락 저장용기(2.6L)’를 6500원에, ‘오미자 진액(700ml)’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최인석 롯데마트 채소담당 MD(상품기획자)는 “6월 매실철에 과실주 담금 관련 상품이 많이 팔리는 점을 벤치마킹해, 건 오미자가 아닌 제철에 수확한 생 오미자를 선보인다”며 “직접 가공해 즐기는 수요에 맞춰 생 오미자는 물론 담금용 재료를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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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