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가 싸이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Y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2.25%) 오른 6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YG엔터는 싸이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스쿠터브라운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유니버설리퍼블릭레코드와는 음반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손잡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음악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현시점에서의 투자포인트는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싸이의 성공 가능성"이라며 "싸이 효과는 동사의 기업가치 할인 요인을 축소 시킴과 동시에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한 근거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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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