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주노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사회를 맡은 황현희가 결혼식에 오지 않은 서태지를 언급하자 이주노는 "서태지 어디갔어!"를 삼창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이주노의 결혼식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것은 동료 서태지와 양현석의 참석 여부였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가장 먼저 식장을 찾아 의리를 과시했고, 서태지는 '주노형, 결혼 축하해요. 두 분 영원토록 행복하길'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화환으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서태지의 부모님이 아들을 대신해 이주노의 결혼식장을 찾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주는 1996년 서태지와 아이돌 해체 이후 '정' '아시나요' 등의 히트곡을 낸 그룹 영턱스클럽을 발굴하는 음반 제작자로 활동을 했다.
이주노는 3년 전 걸그룹 제작자와 멤버 사이로 박미리(22)씨와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7개월 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