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는 '구구데이(9월9일)'를 맞아 달걀과 닭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9일 알찬란(30구·1판)과 볶음탕용닭(9호·800g)을 한번에 구매하면 반값으로 할인해준다. 달걀과 닭은 각각 2340원, 3600원으로 정가에 비해 절반 가격이다.
이마트는 볶음탕용닭 10만수, 알찬란 10만판 분량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계육 시세가 사육 원가 수준까지 하락해 어려움을 겪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임승현 이마트 계육 바이어는 "생계 시세가 원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양계 농가 돕기 취지로 구구데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생닭과 계란 1판을 함께 구매해도 6000원에 못미쳐 연중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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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