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증권이 증권사 브랜드가치 부문 1위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878.35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KDB대우증권으로 861.15점, 3위는 우리투자증권(825.24점)이 차지했다.
미래에셋, 신한금융투자, 대신,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잇고 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기초한 증권사별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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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