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중공업은 7일 울산 본사에서 합작법인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이하 현대커민스) 설립을 위한 계약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현대중공업 최병구 사장(건설장비사업본부장)과 김정환 부사장(엔진기계사업본부장) 및 커민스의 리치 프리랜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건설장비용 엔진을 생산하는 현대커민스는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2만3500평(7만8000㎡) 부지 위에 연산 5만대 규모로 설립된다. 2014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병구 사장은 “현대커민스 설립을 계기로 건설장비 분야 세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2016년까지 건설장비 부문에서 매출 91억불을 달성해 ‘글로벌 톱3’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현대중공업 최병구 사장(오른쪽)이 서명 후 커민스 리치 프리랜드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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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