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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TV '다이아몬드 걸 시즌2] |
최근 진행된 QTV '다이아몬드 걸 시즌2' 녹화에서 강예빈은 자신의 섹시화보의 촬영에 사용한 포즈를 선보이며 MC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날 녹화에서 "화보 속 섹시 포즈를 보여줄 수 없냐?"는 이휘재의 요청에 강예빈은 "(포즈를) 하려면 누워야 한다"며 갑자기 의자 위에 누워 다리를 올리는 등 '19금'의 과감함 포즈로 자신의 화보를 재현했다.
이에 붐은 "강예빈의 섹시화보를 다운로드 했다"는 말에 남성 패널들은 함성를 질렀고 여성 출연자들은 질투어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강예빈, 그만좀 해라. 방송인데 자제좀" "섹시포즈 그걸 시킨다고 또 하는 건 뭐냐?" "이 여자 분 직업이 도대체 뭔가요?" "그래도 몸매 하나는 일품인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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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