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는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쉐 에보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2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및 온라인쇼룸' 론칭 행사에 참석해 임신한 와중에도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앞서 이파니는 지난 3월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갑상선 항저하증이란 진단을 받고 "임신을 못할 수도 있고 해도 유산의 위험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최근 재혼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이같은 우려를 단 번에 불식시켰다.
이파니는 "남편이 아기를 셋이나 갖고 싶다고 난리다.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 갑상선약도 계속 먹고 있다. 이거는 꼭 먹어야 되는 약이라고 하더라. 오히려 안 먹으면 아기의 머리가 나빠진다고해서 열심히 먹고 있다"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몽은 남편인 서성민이 꾼 것으로 알려졌다.
이파니는 "남편 서성민이 꿈 속에서 딸을 낳는 모습을 지켜봤고 태어난 딸의 손에 블루 다이아몬드를 쥐어줬다. 대박 꿈인 것 같다"며 연신 기쁨을 갖추지 못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08년 이혼 후 아들 형빈 군과 홀로 살다가, 지난 4월 뮤지컬 배우 출신 사업가 서성민과 필리핀 세부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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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