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주 연속으로 순매도를 기록했다.
6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8월 26일~9월 1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48억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이전 주 1353억원을 순매도 한 것에 비해서 매도 규모는 줄었으나 2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을 3954억엔 순매수하며 2주째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 역시 7993억엔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1499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46억엔을 순매도하며 8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8754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702억엔을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9110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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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