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빅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되겠으나 꾸준한 결제 수요 유입 등으로 지지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금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있으나, 정책 기대가 이미 시장에 선반영돼 있다는 인식과 내부적으로는 꾸준한 결제 수요가 유입돼, 환율은 완만하게 상승하며 8월 말 고점인 1138.10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호주달러 하락세도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금일 현물 환율 예상 범위로1132~1138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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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