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KBS '각시탈' 27회에서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는 이강토(주원 분)와 오목단(진세연 분)이 결혼식을 올리는 현장으로 군대를 이끌고 난입, 독립군 소탕작전에 나섰다.
이 날 방송에서는 동진결사대와 각시탈이 학도병 환송식에서 일본 경찰들을 제압, 학생들을 향해 "우리는 동진결사대다. 여러분은 자유다. 하지만 독립을 위해 싸울 사람들은 우리를 따르라"고 말했고 이에 많은 학생들이 독립군을 따랐다.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는 일본 경찰들도 있었다.
학병들은 동진결사대의 아지트에 도착했고 기무라 슌지는 학병들의 뒤를 쫓아 아지트를 알아냈다.
슌지는 우에노 히데키(전국환 분)에게 사실을 알리며 "내일 아침, 놈들이 승리에 도취해 있을 때 놈들의 아지트를 쳐야 겠다. 각시탈의 목숨은 약속대로 내가 내 손으로 거둘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슌지가 독립군을 치려 한 날은 마침 이강토와 오목단의 결혼식 날로, '각시탈'의 최종회의 결말이 슌지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토와 목단이 목담사리(전노민 분)가 죽기 전 미리 준비해둔 예복으로 갈아입고 식을 치르려는 사이, 슌지가 군대를 이끌고 아지트를 노리며 '각시탈' 최후의 결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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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