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위축세로 전환했다.
특히 서비스업 부문 일자리가 2년반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줄어들어 향후 몇개월간 경제회복 기대감이 낮아졌다.
마르키트/CDFA는 8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9.2로, 7월의 50.0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개월 연속 성장 위축의 분기점인 50을 하회한 것이며, 잠정치 및 예상치 50.2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48.0으로 7월의 47.9에서는 올라갔으나, 잠정치 48.9에서는 하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