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투자자 관점으로 경쟁 우위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포커스(Focus)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달 7일 설정된 후 법인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날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미래에셋운용의 국내 리서치본부가 직접 운용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의 리서치본부와 협업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의 시각으로 투자 기업을 선별하게 된다.
이 상품은 핵심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소수 우량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경쟁력의 관점에서 투자 기업을 발굴하며 투자기업의 산업 내 '시장지위', 기업이 창출하는 상품 및 서비스 등 밸류 측면에서의 '사업구조', 경영진의 신뢰성∙경영전략 등의 '기업 지배 구조' 및 이익 성장성과 안정성 측면의 '재무건전성' 등 4가지 투자원칙을 면밀히 고려하게 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설정후 수익률(종류F)은 6.0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1.42%를 4.59%포인트 웃돌고 있다.
이 펀드의 총 보수는 연 1.47%(종류A)이며 선취판매수수료는 1.0% 이내다. 펀드 종류에 따라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있어 환매할 때에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임덕진 이사는 "이 펀드는 미래에셋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우위를 갖춘 소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며 " 시장 상황에 따른 과도한 매매를 지양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소수 우량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수한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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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