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최근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3분기에도 실적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홈쇼핑 업체간의 경쟁심화로 외형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반대로 둔화됐다"며 "비수기인 3분기에 접어들며 매출규모가 가장 적어 SO송출수수료 인상의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 한해는 22%에 이르는 SO송출수수료 인상으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후발업체들의 손익부담으로 SO송출수수료 이낭 추세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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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