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7월 건설지출이 1년래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꺾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9% 감소한 834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4%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미흡한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기의 7635억달러에 비해서는 9.3% 증가했다.
7월 한달간 민간 건설 지출은 전월 대비 1.2%, 공공 건설 지출은 0.4%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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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