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등 '드립걸즈' 4명은 3일 오후 공연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관객들을 놀래켰다.
이들 4명은 공연 전 제작발표회때 내걸었던 "1회 공연 매진시 비키니를 입겠다"는 공약을 이날 지킨것이다.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네 사람은 재미있고 화끈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 이날 공연에는 정경미의 7년 연인인 윤형빈이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직접 공연장을 찾았다.
예상치 못한 윤형빈의 등장에 정경미는 처음엔 놀랐지만 이내 관객들 앞에서 공개키스로 고마움을 전했다.
윤형빈은 "공연하는 두 달 내내 매진할 수 있게 도와 달라. 그래야 우리 결혼한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립걸즈'는 다음달 28일까지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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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