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오는 4/4분기 일본에 들어올 철광석 가격이 2년 반래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4/4분기 일본에 출하될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수요 둔화 여파로 직전분기에 비해 14%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주 BHP 빌리톤과 리오틴토, 일본의 일본제철은 이번주 회동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업체들은 철광석 가격을 톤당 117달러 수준에서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직전분기에 비해 19.5달러 하락한 가격이다.
철광석 현물가격은 최근 수수료를 포함해 톤당 90달러까지 내려가는 등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이 경기 둔화 여파로 호주로부터 철광석 수입을 줄이고 있으며 인도와 유럽 역시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은 직전월과 비교해 0.8% 감소해 2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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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