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5년 '삼양라면' CF를 통해 브라운관에 첫 데뷔한 엄현경은 MBC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당시 2회 분량의 게스트 출연에도 불구, 엄현경의 귀여운 외모와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은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X맨'에 출연한 엄현경은 과도한 긴장으로 얼굴이 자주 사색이 되어 '긴장소녀'로 불리며 자신만의 순수한 매력을 과시, 각종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출연 섭외 역시 빗발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연기 병행에 부담을 느꼈던 엄현경은 브라운관에서 잠시 모습을 감췄고, 지난 2011년 드디어 3년간의 공백 기간을 깨고 다시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
컴백 후 엄현경은 KBS 2TV '강력반'과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 특별 출연에 이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과 영화 '열여덟, 열아홉'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탄탄해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전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느낌의 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카스 후레쉬' TV광고 캠페인 '카스 청춘문화 답사기-클럽편'에 출연한 엄현경은 완벽한 베이글녀의 모습을 선보이며, 다시금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엄현경의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군가 했음.. 몸도 얼굴도 몰라보게 예뻐지네 자꾸", "아니 어떻게 저 귀엽던 얘가 저렇게 될 수 있지", "뭔가 귀염상이었는데 묘하게 변했어", "예전엔 그냥 귀엽기만 했다면, 지금은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임 이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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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