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원료의약품 제조업체인 에스텍파마는 3일 "지난달 30일 본사가 위치한 발안공단에 신규증설 진행 중이던 B동 공장이 완공되었으며, 준공된 B동 공장을 통하여 기존의 2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중인 CMO사업과 MRI조영제 등 향후 수주에 대한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공장의 맞은편에 위치한 토지매입계약과 관련, 잔금을 지급해 취득 완료하였으며, 신규토지는 현재 추진중인 글로벌 빅파마와의 위탁생산(CMO)등의 사업확대를 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로써 작년 8월 공장증설을 시작으로 신규토지의 취득, 바이오벤처회사 지분매입 등 적극적인 투자가 종결되었으며, 추가 자금소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가는 오후 1시 52분 현재 전날대비 10%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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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