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BC 토크쇼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의 모습이 등장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송에서 진행자 제이 레노는 "롬니가 후보 수락 연설을 위해 무대로 나올 때 젊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끌기 위해 이렇게 등장했다면 어땠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이 전날의 공화당 전당대회 무대로 바뀌자 롬니가 강남스타일 노래와 함께 강남스타일 속 '말춤'을 추며 등장했다.
너무나 절묘한 이 영상에 국내외 네티즌들은 큰 반을을 일으켰으나 실제 이 영상은 롬니가 아닌 전문 댄서의 동작에 롬니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롬니의 말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 대선후보가 싸이가 말춤이라니....이정도로 강남스타일이 떴구나" "싸이 국위선양하네" "강남스타일이 떴다고 해도 이정도로 뜬 건지 몰랐어. 대박." "미국 연예계를 넘어 정치에 까지 등장한 강남스타일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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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