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민정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달 31일 미래성장동력인 스마트금융 강화를 위해 한화S&C와 외환은행 본점에서 스마트폰뱅킹서비스 공동연구개발(R&D)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향후 2년간 기획·전산·보안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저명한 대학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기술들을 금융서비스에 접목한 새로운 스마트폰 뱅킹서비스를 공동으로 연구개발 하기로 했다.
더불어 기존의 은행 고유의 서비스에 한화S&C가 가지고 있는 증권 및 보험업종의 전문적인 IT 제공능력을 결합하는 형태의 신사업분야도 공동으로 연구개발 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금융서비스 트렌드를 창출하고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을 개발해 스마트금융의 리딩뱅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훈 외환은행 본부장은 “외환은행은 이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금융부문과 신사업분야에서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를 넘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할 것”이라며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해 서로 다른 분야의 서비스와 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서비스의 혜택을 고객에게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원 한화S&C의 본부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한화S&C의 생명보험, 손해보험 및 증권부문에서 쌓아온 IT서비스 제공 능력과 외환은행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모델 발굴 및 개발역량이 결합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 개발에 한정하지 않고 신규 금융시장에 접목해 외환은행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