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9월 첫째 주(9.3~9.7)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대우증권 서철수 팀장,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등 5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0~2.82%, 5년 국고채 2.80~2.93%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0%, 최고 2.72%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0%, 최고 2.8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0%, 최고 2.8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0%, 최고 2.95% 전망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국고채 2.70~2.80%, 5년 국고채 2.80~2.90%
미국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 및 유럽 ECB 정책회의의 국채매입 등 특단의 조치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장기대에 부합하는 결과 나오지 않을 경우 주가 등 리스크자산 가격의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가격레벨에 대한 부담감이 상존하는 상황으로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채권매수세가 이어지지 않는 한 금리는 저점을 테스트 한 후 일시적인 조정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증권 서철수 팀장
: 3년 국고채 2.70~2.80%, 5년 국고채 2.80~2.90%
이번 주는 주초 잭슨홀에 대한 주식 쪽의 약간의 실망과 8월 수출 부진 여파로 채권 강세로 시작할 듯 싶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연간 저점을 살짝 갱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6일 ECB에 대한 경계감이 일부 나오고 레벨 부담도 더해지면서 주 중반부터는 약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조정 폭은 ECB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다만, 새로운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나오더라도 채권금리는 밀리는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9월 금통위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해줄 것이란 기대가 상당히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70~2.84%, 5년 국고채 2.80~2.94%
글로벌 통화정책의 완화 추세와 9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 수요가 이어질 것이다. 특히, 30년 국고채 발행 금리 수준 및 높은 수요의 영향으로, 20년 국채 금리의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2.70~2.80%, 5년 국고채 2.80~2.95%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겠으나 절대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그 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2.72~2.85%, 5년 국고채 2.80~2.95%
8월 금통위 동결로 인한 조정 장세가 끝난 이후, 의사록과 경기 지표로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구체화되면서 전반적인 채권 시장 강세가 지난주까지 이어졌다. 최근 흐름은 외인 매수가 주도해서 시장이 좀 끌려온 느낌이다.
양적완화(QE3) 보단 국내 재료로 더 움직일 가능성이 클 것 같다. 다만, 미국시장 고용지표 때문에 일시 조정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또한 그린북을 통해 갑자기 재정부 스탠스가 장밋빛으로 바뀌면 조정이 좀 될 수 있지만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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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