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현지시각) 잭슨홀 심포지움이 열리는 가운데,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폭스뉴스에 출연 "초저금리 유지 기간을 더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월 회의에서 금리나 채권매입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결정한 것이 없다면서, "월초에 나오는 주요 거시지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정책 경로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라드 총재는 올해 FOMC에 투표권이 없는 '참가자'다.
한편, 불라드 총재는 "유럽이 가장 큰 위험"이라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공공부채 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앞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제3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필요시 이를 단행할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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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