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에실샘은 단백질인 피브로인과 세리신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 보습력·탄력성이 뛰어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활성 효과가 탁월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농진청이 20~50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결과 누에실샘을 함유한 색조화장품은 일반 색조에 비해 피부 보습력은 2배 이상, 피부 탄력성은 1.8배 이상 높았다.
누에실샘 미세분말을 함유한 색조화장품 기술 2건이 지난해 12월에 특허 출원됐으며 올 10월 상품화될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성분과 기술을 개발하는데 비용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10월에 출시될 누에실샘을 함유한 색조화장품은 건조한 피부로 인해 메이크업이 어려웠던 여성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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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