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은 전라남도 향토기업인 동의나라와 상생협약을 체결, 동의나라 뽕잎차를 CJ제일제당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뽕잎수’로 전국 유통을 시작한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뽕잎수'의 전국 유통을 돕고, 더 나아가 마케팅, 품질관리 등을 전격 지원해 국내 대표 음료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헛개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컨디션 헛개수' 담당자들이 전담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새롭게 '즐거운 동행' 브랜드를 달게 된 동의나라 뽕잎차는 전라남도 나주지역에서 지역 특산물인 ‘뽕’을 활용한 차 음료다.
세계적 음료식품 품평회인 ‘2012 몽드 설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중소 지역업체라는 한계로 전국 단위의 유통/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상생브랜드 발굴에 한창인 CJ제일제당이 올해 초부터 동의나라와 상생협약에 대해 논의를 해왔고, 이번에 '즐거운 동행 뽕잎수'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CJ제일제당으로서도 ‘컨디션 헛개수’에 이어 ‘뽕잎수’로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상생'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는 사업모델이 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컨디션 헛개수' 마케팅담당 길재원 부장은 “‘뽕잎수’의 기능, 무첨가 등을 앞세우고 ‘컨디션 헛개수’와 공동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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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