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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
'짝' 남자3호는 29일 방송된 SBS '짝' 34기 2부 첫인상 선택에서 여자들에게 단 한 표도 얻지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자3호는 0표를 받은후 "되게 황망하고 속상했다"며 "나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출연신청 당시) 때보다는 거의 8kg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매일 운동도 많이 했고, 돈은 200만~300만원 이상 쓴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횡성한우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남자3호는 자기 소개때 "VVIP만 먹는다는 투 플러스 횡성한우를 평생 마음껏 먹여드릴 수 있다"고 말해 여성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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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