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나타냈다.
30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9~26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350억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이전주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들은 1주일만에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을 2154억엔 순매수했으며,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2조 227억엔을 순매도했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9423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96억엔을 순매도하며 7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477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217억엔을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조 199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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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