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0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제한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미 달러화가 오름세를 보인 여파로 금일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도 다소간의 상승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정책관계자 발언이나 미 경기지표 결과에 따라 기대감이 소폭 확대됐다가 다시 축소되는 상황이 반복되며 포지션 플레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전일 우리환시 역시 일중변동폭이 2.5년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되는 등 이벤트를 앞두고 모멘텀 부재로 레인지 장세가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금일 역시 상승압력은 제한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금일 1130원대 중후반으로 주거래 레벨을 소폭 높이겠으나, 이벤트 대기장세가 강화되면서 좁은 변동성 장세 보일 것"이라며 이날 예상 레인지를 1133.00~1138.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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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