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오리온에 대해 "3분기 역시 중국 모멘텀이 유효하여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성장한 5,538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액은 5,538억원(+12.5% YoY), 영업이익은 649억원(-3.5% YoY)을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김정윤 애널리스트)
2Q12 매출액 5,408억원(+33.7% YoY), 영업이익 691억원(+142.7% YoY)
오리온의 2012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5,408억원을
기록하며 추정치 대비 1.8% 하회하였지만, 컨센서스 대비해서는 3.8% 상회하
였다.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27.9%를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
이즈를 기록하였다. 중국 매출이 원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하
면서 2분기 연속 4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은 지역 확장(화동, 화남지
역) 및 채널 확장(Traditional Trade시장)이 동반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
록했다. 베트남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러시아는 22.6% 성장하면서 해외에
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졌다.
3Q12 매출액 5,538억원(+12.5% YoY), 영업이익 649억원(-3.5% YoY) 전망
3분기 역시 중국 모멘텀이 유효하여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성장한 5,538억원이 예상된다. 작년 중국 매출액 기저가 높아 2분기 성
장률보다 다소 하락한 23.9%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베트남과 러
시아도 각각 15.9%, 24.3%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작년 5월 가격
인상효과 및 스포츠토토 영업이익의 기저가 높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그러나 베트남은 3분기 판관비 지출 감소가 기대되면서 영업이익 개
선이 기대된다. 또한 중국에서 채널 확장을 통해 마진이 개선되고 있어 3분기
이후에는 마진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50,000원 유지
오리온의 현재 주가는 2012년 예상 PER 33.3배 수준이다. 오리온의 Valuation
이 여전히 비싸다는 시각이 있지만, 2011년 이후 PER은 30배 수준에서 지속적
인 주가 상승을 보였다. 또한, 중국 및 동남아의 지속적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어
실적 자체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다만, 9월 중순 스포츠 토토의 재계약 확정 여
부에 따라 주가는 조정 가능성도 있을 전망이다.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5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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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