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QE3)는 실행 여부가 아니라 시기가 문제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현지각) 핌코의 글로벌 주식 헤드인 닐 카슈카리는 방송 대담을 통해 연준의 QE3는 "시간문제"라면서 "그 가능성은 확실하지만 문제는 언제 공개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카슈카리 헤드는 버냉키 의장이 시장에 보다 강력한 신호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시점이 잭슨홀 연설이 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연준이 '일부 경제 성과를 달성하기까지 완화 통화정책을 계속할 것'이라며 열려있는 코멘트를 제시한다면 이는 매우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슈카리 헤드는 버냉키 의장이 추가 부양책의 청사진에 대해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 잭슨홀에서 이런 내용을 언급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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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