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애플과의 특허 소송에서 패하자 LG전자, 디스플레이 등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9시18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500원(2.24%)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됐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도 각각 2.52%, 4.28% 상승했다.
지주회사 LG의 주가 역시 2.65% 상승한 6만1900원에 거래됐다.
증권업계에서는 애플의 스마프폰에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모듈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는 LG그룹 계열사들이 이번 소송과 아이폰 5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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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