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특허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낙폭을 다소 좁히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51분 현재 전날대비 4000원, 0.31% 하락한 128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127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126만40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특허소송 결과 발표 후 낙폭을 줄이는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모건스탠리, C.L.S.A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는 모습이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준현)는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금지 청구소송에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가 삼성전자가 보유한 데이터 전송에 대한 특허 2개를 침해했다"고 밝혔다.
이 판결이 확정될 경우,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특허침해가 인정된 제품 일부를 폐기해야 하고 삼성전자에 4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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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