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강남스타일' 패러디 열풍에 코믹버전 '변태스타일'이 등장했다.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는 지난 20일 '톱 11 강남스타일 패러디'라는 기사를 통해 "지난달 발매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튜브 조회수 4100만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싸이의 '강남스타일' 패러디를 포니·건담 등 캐릭터 버전, 시카고·싱가포르 지역 버전, 변태·김치 코믹 버전으로 나누며,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열풍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코믹한 점을 부각시킨 '변태스타일' 영상에는 싸이와 흡사한 체격의 남성이 '오빤 변태스타일'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가 하면 양복 상의만 입은 채로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말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싸이의 '변태스타일' 영상을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재밌네요. 거 참 별 버전이 다 나오는구만", "근데 이건 좀 뭔가 기분나뻐 비하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열풍은 열풍인가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매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초월하는 제2의 '콜 미 메이비'(call me maybe)가 될 것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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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