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현지시각) 미 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17일 기준 원유 재고가 600만배럴이 줄어든 3억 6105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40만배럴 감소보다 훨씬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70만배럴 감소 전망과는 달리 86만 9000배럴이 늘었으며,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0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00만배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는 뉴욕시간으로 수요일(22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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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