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회의실에 얼굴도장 찍으신 박조커님(박명수)의 진솔한 한마디... 근데 내가 '조커'라고 쓴 게 왜 웃긴 거야?... 일순간 회의실 집단 멘붕"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리얼이었어", "아직도 본인이 왜 웃긴 줄 모르는 박조커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말하는 대로'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각자 버스를 배정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날 육하원칙에 의거해 문장을 완성하고 그 문장이 '말하는 대로' 벌칙을 받는 미션을 수행했다.
모든 멤버에게는 앞에 제시된 미션을 무효로 만들 수 있는 '조커' 카드가 주어졌다. 조커 카드는 사용에 따라 앞의 육하원칙에 적힌 모든 내용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무적 카드다. 노홍철은 조커 카드에 '노홍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한다'고 적어 멤버들의 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버스를 찾아 여유있게 조커 카드를 쓰고 버스에 올라탔다. 더 이상 아무도 자신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의기양양하게 종점으로 향했지만 박명수가 쓴 조커 카드의 내용은 말 그대로 '조커'였다.
박명수의 어이없는 반전에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배꼽을 잡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