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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골든타임'이 월화극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일 방송되 MBC '골든타임' 12회는 전국기준 14% 시청률(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제공)을 기록했다. 이는 11회분 13.2%에 비해 0.8%P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 3회는 10.3%로 2회분과 동일한 수치다. '골든타임'이 월화극 정상 자리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의'가 그 뒤를 좇고 있으나 아직 눈에 띌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12회 골든타임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골등타임재밋오오오오옹!! 아 완전 스릴넘쳐...!!" "아놔 이선균 멋있어 미치겠네" "다들 골든타임 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회째 접어든 KBS 2TV '해운대 연인들'은 9.7%로, 4회분 8.2%에 비해 1.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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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