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3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
17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미시건대가 발표한 8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전월의 72.3보다 개선된 73.6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72.4를 상회하는 데다가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지난 두 달간 하락세를 보인 이후 이번달 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수입에 대해 다소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헌팅턴 내셔널 뱅크의 조지 모크르잔 이사는 "소비자 펀더멘털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며 "소비자 금융이 개선되면서, 우리는 실제로 더 상당한 개선을 이룰 수 있는 단계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