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1분기 국내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7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 1분기(2012년 4월∼6월)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동기 119억원에 비해 80억원, 67.2% 감소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로 전년동기(2.9%) 대비 1.0%포인트 낮아졌다.
수탁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수탁수수료 수익은 3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8% 줄었다.
회사별로는 전체 7곳 가운데 5사가 흑자를 나타낸 반면 2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선물은 36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고 우리선물과 유진투자선물이 각각 16억, 3억으로 그 뒤를 이었다.
케이알선물과 현대선물이 각각 -16억, -2억으로 적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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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