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 중앙은행인 스페인은행은 지난 6월 스페인 은행권의 부실자산 비율이 전체 여신 대비 9.42%를 차지해 전월의 8.95%에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6월 스페인 은행권의 부실 자산 규모는 총 1644억 유로로 5월에 비해 한 달만에 84억 유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스페인의 부실여신은 4년전인 2008년에 10년간 지속되었던 부동산 거품이 터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