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국민 MC 강호동이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 C&C는 17일 "강호동과 신동엽이 SM C&C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호동과 신동엽이 한솥밥을 먹게 된 것.
특히 SM C&C은 잠정 은퇴 후 복귀를 앞둔 강호동에 대해서 "연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SM C&C의 매니지먼트 및 SM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이번 전속계약에 대해 "지난 해 이후 많은 시간동안 생각을 하였으나 가장 올바른 일은 MC로서 방송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리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해 방송활동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SM C&C와의 계약을 통해서 더욱 MC본연의 일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2011년 9월 탈세 혐의 논란에 휘말리자 연예계에서 잠정적으로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신동엽은 현재 SBS '강심장',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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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