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2008년 첫 출시 이후 4년 연속 완판을 기록해온 '돔 SLR 배낭'의 2012년 버전이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돔 SLR은 70년대 밀레의 클래식한 등산 배낭을 재현해낸 빈티지한 감각의 디자인과 프랑스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선명한 블루, 레드 컬러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밀레의 전속 모델 엄태웅이 2011년 방송에서 착용 후 엄태웅 배낭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기도 한데, 방송되자마자 구매 문의가 잇따르기도 했다.
소재로는 가벼우면서도 마모가 적고 외부의 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난 코듀라(KODRA) 원단을 사용했다.
코듀라는 본래 듀퐁사에서 군복 용으로 개발한 원단인 만큼 일반 면의 10배, 폴리에스테르의 3배에 달하는 뛰어난 내구성이 자랑한다. 벨크로 테이프로 등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각자의 신체 조건에 맞게 등판 길이를 맞추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당일 여행 및 중단기 여행에 모두 적합한 40L 용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3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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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