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웅진그룹주가 웅진코웨이 매각에 따른 그룹내 자금난 완화 기대감에 17일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는 전일대비 0.62%(30원) 소폭 오른 4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웅진코웨이는 0.52%, 웅진케미칼은 3% 가까이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앞서 웅진그룹은 기존 KTB사모펀드 대신 MBK파스너스에 지분을 매각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MBK파트너스가 새로운 주인이 되면서 기존 주주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기업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 기대감이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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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